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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3을 위한 노래 ‘Flying’ 대박
이름관리자
일자2007-08-10 20:00:24
내용고3을 위한 노래 ‘Flying’ 대박

지난 7일 수능 100일을 맞아 인터넷에 올라온 고3응원가 "고삼들을 위한 노래-Flying"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티비팟 베스트 영상 등 각종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한 이 동영상은 경남 진주에 위치한 삼현여고의 한경화, 한지숙 학생이 작사, 편곡했으며 노래도 직접 불렀다


▲Flying의 한 장면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의 "Flying" 곡에 가사를 붙인 이 동영상은 학생들이 “수능 D-100 입니다. 무더위 속 열심히 공부하는 대한민국 고삼수험생 여러분 100일의 기적을 믿어봅시다”라는 고3들 서로 격려하면서 힘내자는 의미가 들어있다.

두 여고생들은 이미 고3이 되기 전부터 기획을 했지만 공부 압박과 쉴 틈이 없는 고3 생활로 점심시간 짬짬히 제작해야 했다.

"Everyday 반복된 무의미한 생각들. 닫쳐버린 공간 속 부질없는 몸짓도 눈물을 흘려봐도 벗어날 수 없지만 저 높은 하늘 향해 달려갈꺼야"라는 가사는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고3을 보낸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다.

이운영이라는 네티즌은 “난 5년전에 삼현여고 졸업했었는데, 그 때 기억 생생히 되살려줘서 고마워.”라는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은 “같은 고3인데도 바쁜시간 쪼개어 고3을 응원하는 노래를 만들어 주었다. 고맙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영상에는 잠이 부족해 쉬는 시간에 지쳐 잠든 학생들의 모습, 친구들과 수다떨며 행복해하는 모습, 학창시절의 마감을 의미하는 졸업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두 여고생은 "우리는 그대를 향해 날아갈거야. 무거워진 날개도 언젠간 마르겠지. 내삶의 마지막 하늘을 놓치지마. So we can get it over run into the sky"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자는 메시지를 통해 고3들에게 힘과 용기를 줬다.

고삼들을 위한 노래 - Flying

편곡/작사 :
한경화 (http://cyworld.com/han606)
홍지숙 (http://www.cyworld.com/hongwhoa)

그대여 오늘도 날 비추나요
힘들고 지쳐버린 날
그대는 내 맘 아는지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죠
날개를 잃어버려도
다시 찾을 수 있어요.

우리는 그대를 향해 날아갈꺼야.
무거워진 날개도 언젠간 마르겠지
내삶의 마지막 하늘을 놓치지마

So we can get it over run into the sky

Everyday 반복된 무의미한 생각들
닫쳐버린 공간 속 부질없는 몸짓도
눈물을 흘려봐도 벗어날 수 없지만
저 높은 하늘 향해 달려갈꺼야

우리는 그대를 향해 날아갈꺼야.
무거워진 날개도 언젠간 마르겠지
내삶의 마지막 하늘을 놓치지마

So we can get it over run into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