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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20여그릇만 안사먹으면 칼국수 기계가 내손안에 쏘~옥
[일간e조은뉴스/서울e조은뉴스/최옥창기자]
최옥창 기자











제목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웰빙 녹색 칼국수 기계
이름관리자
일자2010-04-26 09:48:09
내용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웰빙 녹색 칼국수 기계
















▲ 칼국수 기계/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 최옥창 기자
 
[일간e조은뉴스/서울e조은뉴스]녹색 웰빙 시대에 딱맞는 건강 식품 기계를 전문으로 생산 제조하는 회사가 있어 장안에 화재다. 어린아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주식(主食) 먹거리 1호인 칼국수를 누구나 쉽게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는 칼국수 기계는 모터와 제면을 할수있는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특허 정식 등록, 형식승인 제품인 이 칼국수 제조 기계는 가정에서 간단히 버튼 하나로 칼국수, 메밀국수, 소면국수, 우동국수, 만두피 등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어느 식당에나 들어가면 값싸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는 인공조미료, 방부제등 몸에 해로운 유해 식품을 첨가한다는 불신으로 인하여 늘 먹고 나도 뒷맛이 개운하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이 칼국수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염려를 조금도 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모터 연구에만 20여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기업 길산업 에서는 기계의 생명인 모터를 응용하여 칼국수 기계를 생산하게 되었다.  기존에도 유사한 칼국수 기계는 볼 수가 있다.
 
손으로 직접 돌려서 제조하는 것도 있고 업소에서 대용량으로 제조 할 수 있는 기계도 있다. 그러나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제조 할 수 있는 칼국수 기계는 흔하지 않다.














▲ 손소독기/칼국수기계등소개하는 홍실장 
칼국수도 기호에 따라 건강식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밀가루 반죽을 할 때 미나리, 부추, 쑥 등을 첨가하면 아주 특색 있는 건강 칼국수가 된다.  이 칼국수 기계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먹는 다’는데 묘미가 있다.

“그만큼 가족의 정성과 마음이 깃든 음식이며, 위생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 칼국수를 먹는 사람마다 더 건강해지고 무병장수 할 것이다‘는 홍실장(마케팅 담당)의 말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닌 사실 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길산업은 손소독기 전문회사로도 유명하다 

칼국수 기계는 칼국수만큼 이나 가격이 저렴하다.  칼국수 20여 그릇만 안 사먹든지,  4인 가족 기준 5회만 외식을 하지 않으면 구입 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다.  사용도 누구나 간편하다. 사용 후 관리도 간단하다. 간단히 분해하여 물 세척만 하면 그만이다. 가정에서 가족의 건강을 직접 챙기고, 외식비도 절약하며 녹색 운동을 직접 실천할수 있는 칼국수 기계, 작지만 지구를 살리는 운동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칼국수를 즐길수있다.    





문의 길산업(032-714-1700)

기사입력: 2010/04/23 [18:45] 최종편집: ⓒ 서울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