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해외 모터 연수를 통해 국산화에 눈뜨게 되었다.

세계적인 기술국인 일본으로의 모터 연수 및 중국, 홍콩, 대만 등 지의 현지 모터 생산 공장을 견학하고 해외 모터 시장의 전반적인 기술 현황을 몸소 파악한 실력자 최옥창 사장.
전문기업에서 모터를 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한 경험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과에 개설된 모터 전문 연구센터와의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서 실력을 키워나간 것을 계기로 그는 모터연구에 더욱더 애착을 느끼게 된다.
세계 유수 기업들의 방문을 통해 최옥창 사장이 느낀 것은 '내수시장이 다변화되는 데에 반해 국내 제품중에는 해외에 내놓을 만한 경쟁력 있는 모터가 없다'는 것이었다. 극내 시장이 수입제품으로 점차 잠식되어 가는것을 안타까워 하고 일부분이라도 국산화하여 경쟁력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1996년 정식으로 모터 전문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15년 동안 오직 모터만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형 기어드모터, 소형 펌프를 전문적으로 생산,개발하고 있다, 또한 다품종 소량 공급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
한편, 길산업에서는 'JUMP31(Jump Three One)'이라는 독특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1이 3개라는 의미로, '10년 내에 100명의 인원을 고용하여 100억원을 목표로 도약하자'는 운동이다. 최옥창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열성면에서 보았을때 현재는 규모가 작지만 조만간에 크게 성장하리라 기대된다.

모터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외주업체간의 조화된 협력체계 필요


한국의 모터 업계는 크게 대기업과 소기업으로 나뉘어진다. 우리나라 모터 시장이 점차 대기업화되는 주요 원인은 외주업체와의 협조체제나 품질 안정성의 문제로 인하여 대부분의 생산공장에서 가공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동남아지역은 외주업체와의 협력체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격과 납기 등의 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옥창 사장은 한국 모터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영 생산체제를 외주화하여 전문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본다.
종래에는 기간산업이자 핵심산업인 국내 시장 모터분야의 거의 80% 이상을 해외 모터가 장악한 상태였지만, '80년대 말 경제 성장의 가속화 추세에 발맞추어 국산화가 본격적으로 행해지게 되었다.(표쥰형 Geared Motor기준)
국내외 시장동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 추세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내수 시장 규모는 산업화가 다양해짐에 따라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편적인 예가 내수시장에서 국산화 비율이 20%미만이었던 것이 현재는 약 70%이상에 육박하고 있어 점점 건실하게 성장해 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일 할 수있다는 것이다. 모터시장에 앞으로 바라는 점은 모터 품질 뿐만 아니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이유로 IMF 상황으로 이어지는 고환율 시대가 어떤 의미에서는 한국 모터 시장을 보호하고 있는 격이 될 수 있다,
또한 IMF와 같은 상황은 언제 또 한번 맞닥뜨릴지 모르는 상태이므로 가격 경쟁력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옥창 사장은 비록 기업인의 목적이 이윤 창출에 있지만 자신은 무엇보다도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하는 기쁨을 주는 조그마한 기업인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이에 개인적인 경영철학인(흙처럼 진실되게 살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며, 꽃처럼 아름답게 살자)를 늘 염두해 두고 생활한다.
2004년의 계획은 모터를 기본적으로 생산하기 시장하였지만 이와 더불어 모터를 응용한SET개발 연구에 점차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 이는 모든 SET의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옥창사장의 전략이라고 볼 수있다.

COPY RIGHT 전기 기술 2001/5
취재 : 박진희 기자(jqpark@chomdan.co.kr)